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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중산층 임대아파트'…"일반보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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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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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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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핫스팟']'뉴스테이 1호' 인천 도화도시개발지구 'e편한세상 도화'

@머니투데이 김지영 디자이너
@머니투데이 김지영 디자이너
국내 첫 '중산층 임대아파트'…"일반보다 좋네"

국내 1호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로 인천 남구 도화동 60-1일대 도화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도화'가 오는 28일부터 입주자를 모집한다. 'e편한세상 도화'는 올해 초 정부가 중산층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내놓은 ‘뉴스테이’ 정책의 첫 사업이다.

입주 후 8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은 정부가 지정한 수치(연 5%)보다 낮은 연 3%로 임차인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e편한세상 도화'는 지하 2층~지상 29층 25개동에 총 2653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이중 2105가구가 뉴스테이(5·6-1블록)고 나머지 548가구(6-2블록)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짓는다.

전용면적별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59㎡ 5000만원, 43만원 △72㎡ 6000만원, 48만원 △84㎡ 6500만원, 55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신청은 청약통장 없이도 가능하고 소득여건이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

임대주택이지만 대림산업은 시공뿐 아니라 보육·교육·청소서비스 등 각종 주거서비스 운영 면에서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부클린서비스, 단지조경 관리서비스, 커뮤니티, 어린이집 등 일반 분양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임대아파트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아파트 내부는 대림산업의 특허기술을 적용, 단열·소음차단을 극대화했다. '뉴스테이' 물량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가구 대부분을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도 좋은 편이다. 인천 남구에서 보기 드문 지역난방이 적용돼 관리비도 절약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도화' 투시도. /자료=대림산업
'e편한세상 도화' 투시도. /자료=대림산업

단지 내 조경은 물론 공원·녹지 등이 단지와 인접하고 건폐율이 15%에 불과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주차장도 지하화했다. 주민공동시설과 어린이집은 대규모 중앙공원과 연결되고 도서관·주민회의실·카페 등 다목적 편의시설도 제공된다.

'e편한세상 도화'가 들어서는 도화도시개발지구는 약 89만㎡ 부지에 주거시설 5800여가구와 행정·상업시설 등 주거복합도시로 개발된다. 지난해 들어선 행정타운에는 상수도사업본부·수도시설관리소·중부수도사업소 등이 입주했다.

제물포스마트타운에는 JST일자리지원본부·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예비창업실 등 인천 공공기관들이 자리잡았다. 2018년까지 인천정부지방합동청사와 지식산업센터 등이 추가로 준공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도화역과 제물포역이 있다.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목동과 여의도 등으로 진입이 편리하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경수산업도로(국도 42호선)를 이용하면 경기 안양·광명·시흥·안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화초, 동산·선화여중, 동산고, 청운대 인천캠퍼스 등 학교 17개가 밀집돼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어린이교통공원·구민운동장· 테니스장 등 운동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도 있다.

분양홍보관은 인천 도화동 36-1일대 청운대학교 캠퍼스 내에 마련됐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8일 인천 남구 도화동 73-3 도화오거리 인근에 문을 연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

문의 : (032)765-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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