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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식 나눔' 위한 학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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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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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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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대표적으로 의료IT공학과 3학년 ‘힘 날아!(Power Apply)’팀의 ‘근전도를 이용한 드론제어 시스템’ 등 95팀의 작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다양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대표적으로 의료IT공학과 3학년 ‘힘 날아!(Power Apply)’팀의 ‘근전도를 이용한 드론제어 시스템’ 등 95팀의 작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지난 19일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표 특성화사업단의 하나인 ‘창조적 헬스케어 3.0기술 및 서비스인재 양성사업단’ 주관으로 보건행정경영학과, 의료IT공학과, 작업치료학과가 참여한 ‘창조와 혁신을 향한 헬스케어 3.0 학술제’를 열었다.

이번 학술제는 학생들간 지식나눔을 통한 창조적인 연구분위기 확산과 지난 1년간 학생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분야에서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RC카 구동’ 등 58개 작품이, 서비스분야에서는 ‘고령 임신여성을 위한 건강출산 프로젝트’ 등 37개 포스터와 작품으로 95팀이 참여했다.

특히, 손을 움켜쥐자, 드론의 시동이 걸리고 손과 근육을 이용해 드론을 자유자제로 움직이는 시범은 많은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의료IT공학과의 3학년 (유수한, 이유정, 임도휘)으로 구성된 ‘힘 날아!(Power Apply)’팀은 생체 신호 중 근전도(EMG)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양 팔 ‘전완신전근’ 또는 ‘전완굴곡근’에 전극을 부착 ‘근전도를 이용한 드론제어 시스템’을 선보였다.

‘무선통신을 통한 드론 제어 시스템’을 선보인 이 작품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생체신호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이동 물체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팀의 대표인 유수한(남, 의료IT공학과 3학년)씨는 "앞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정받겠다는 생각을 갖고 참여했다"며 "장애인의 생활편의 개선을 위한 분야에서 실제로 생체신호를 이용한 기기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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