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천정배 의원, '국민회의' 창당 로드맵 확정…"가치연대 실현"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천정배 의원, '국민회의' 창당 로드맵 확정…"가치연대 실현"

머니투데이
  • 박다해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5.12.21 17:50
  • 글자크기조절

[the300] 1월 31일 중앙당 창당대회 개최예정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 추진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회 운영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천정배 무소속 의원이 다음달 31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 창당 작업을 진행하는 로드맵을 21일 확정했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은 창당 일정을 결정했다고 장진영 대변인이 밝혔다.

국민회의는 다음달 9일 전북도당에 이어 10일에는 서울시당 창당대회 등 시도별 창당작업에 착수한다.


이어 다음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경기도 일산킨텍스에서 경기도당 창당대회와 함께 마지막으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창당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천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지금 야권이 여러가지 혼미한 상황에 빠져 있다"며 "극소수 특권세력의 독점 독식과 탐욕을 견제·타파하고 모두가 잘 사는 상생 협력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권연대 3대 원칙으로 △가치와 비전의 연대 △반패권 연대 △승리와 희망의 연대를 제시했다.


천 의원은 22일 전남을 방문해 신당 창당을 선언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의 연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HBM 끌고 D램·낸드 밀고…반도체 슈퍼사이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