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사진]마돈나는 왜 섹시의 아이콘이 됐을까?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사진]마돈나는 왜 섹시의 아이콘이 됐을까?

머니투데이
  • 임성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6.01.22 18:18
  • 글자크기조절
MadonnaⅠ, San Pedro 1990, gelatin silver, 20”x24”, ⓒ Herb Ritts Foundation /사진제공=디투씨
마돈나는 사진가였던 허브릿츠를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만든 일등 공신이다.
허브릿츠가 처음 작업했던 ‘True Blue’ 음반 자켓 사진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마돈나는 전 세계에 ‘관능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다. 그리고 그에게 싱글앨범 ‘Cherish’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긴 마돈나로 인해 허브릿츠는 사진 뿐 아니라 영상에서도 뛰어난 천재성을 발견한다.
오는 2월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허브릿츠 사진전 ‘HERB RITTS : WORK 할리우드의 별들’에서는 처음 감독한 뮤직비디오 ‘Cherish’를 비롯해, 허브릿츠가 직접 감독했던 마이클 잭슨, 크리스 이삭 등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만나볼 수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70%, 탈출 기회 오나"…테슬라 훈풍에 에코프로 개미 화색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역동경제 로드맵
역동경제 로드맵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웰컴인!' 대한민국
'웰컴인!' 대한민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