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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1Q 순익 552억으로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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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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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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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광주은행 선전 영향

JB금융그룹이 캐피탈 선전과 광주은행 실적 회복 등에 힘입어 역대 가장 많은 분기 순익을 거뒀다.

JB금융은 올해 1분기에 전분기대비 54.7%, 전년동기대비 158.8% 늘어난 552억원의 당기순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분기 중 역대 가장 많은 규모다.

JB금융은 광주은행의 수익력이 회복과 비은행부문(캐피탈)의 선전이 그룹 실적 제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광주은행은 자산성장을 통해 이자이익이 증가하며 전분기대비 32.6% 늘어난 28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특히 광주은행의 분기 순익은 경남기업의 법정관리로 인한 일회성 충당금 이슈가 반영된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1822.1% 더 많다.

또 자동차전문여전사인 JB우리캐피탈은 판관비 효율화, 건전성 개선으로 전년대비 93.4% 증가한 19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 분기 최대 이익을 냈다.전북은행은 경비절감, 충당금 감소에 중점을 둬 전분기대비 548.9% 증가한 17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은행의 핵심이익 지표인 그룹(은행) 분기중 NIM(순이자마진)은 전분기대비 0.02%포인트(p) 하락한 2.22%(전북은행 2.34%, 광주은행 2.13%)를 나타냈다. 건전성지표인 그룹 연체비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1.19%,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전분기대비 0.07%p 하락한 1.20%로 개선 됐고, 대손비용률(Credit Cost) 역시 영업이익 증가와 충당금전입액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0.12%p 하락한 0.38%(전북은행 0.55%, 광주은행 0.21%)를 기록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지난해 캐피탈의 선전으로 그룹내 수익 기여도가 36%까지 확대됐고, 올해 1분기 광주은행의 수익 기여도가 44%로 전년말대비 10%p 커지며 순익 증가를 견인했다"며 "현재 해운·조선업종에 익스포져가 크지 않은데다 향후 충당금 부담이 적어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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