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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린 날씨 속 고속도로 다소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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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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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4시간35분·서울→강릉 3시간2분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경부고속도로 서울-부산 방향(왼쪽)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14.1.30/뉴스1
경부고속도로 서울-부산 방향(왼쪽)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14.1.30/뉴스1

토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교통 혼잡이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을 이루다 오후 6~7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을 이루다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5분 Δ울산 4시간44분 Δ강릉 3시간2분 Δ대구 3시간45분 Δ대전 2시간4분 Δ광주 3시간21분 Δ목포 4시간3분 등이다.

반대로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23분 Δ울산 4시간39분 Δ강릉 2시간24분 Δ대구 3시간14분 Δ대전 1시간37분 Δ광주 3시간12분 Δ목포 3시간50분 등이다.

현재 주요 고속도로는 일부 구간에서 정체 상황을 보이고 있다.

전체 서행거리는 136.9km로,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등 총 4km 구간과 서울방향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달래내고개~양재나들목,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등 총 11.3km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일직분기점~소하분기점,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등 총 3.8km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61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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