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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월, 종합건설 및 인테리어, 전기공사 등 사업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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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월, 종합건설 및 인테리어, 전기공사 등 사업활동 확대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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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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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이드월이 시행, 종합건설, 인테리어, 상권MD, 전기공사, 조명납품 등 사업영역을 더 원활히 하기 위해 CI를 바꾸고, 국내 부동산 개발은 물론 해외부동산 개발을 진행하는 등 사업 다각화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사업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와이드월
사진제공=와이드월
이전에는 많은 시행업체들이 건물주나 당시 트렌드에만 집중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지만, 이번에 새롭게 확장된 와이드월은 고객니즈에 맞춘 콘셉트 MD구성, 경제적 기술적 사회적 관점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결정체를 만들겠다는 전략적 포인트를 수립했다. 이를 통해 신규 개발 건물, 도시재생 관점의 죽은 건물 살리기에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관점에 초점을 맞추어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에 많이 적용되는 저비용 친환경 재생에너지와 하이브리드 LED 조명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며, 자금 확충에도 일반적인 투자자금 보다 사회적 기업 위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관련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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