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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사무국·중견기업연구원 사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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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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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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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교류 공간 확보· 경제단체 간 협력 통한 시너지 창출

중견련 임직원들이 새로 터를 잡은 상장회사회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견련
중견련 임직원들이 새로 터를 잡은 상장회사회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견련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가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으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4층에는 사업본부, M&A지원센터, 명문장수기업센터, 중견기업연구원이, 5층에는 경영지원본부, 회원본부, 정책본부가 배치됐다.

중견련은 2013년 3월 마포구 도원빌딩에 터를 잡았다. 효과적인 중견기업 정책 대응과 회원사 권익 향상을 위한 조직 변화도 많았다. 2013년 말 국회를 통과한 중견기업특별법이 이듬해 7월 22일 시행되면서 중견련은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경제단체로 공식 출범했다. 2014년에는 명문장수기업센터와 중견기업 M&A지원센터를 개소하고, 2015년 5월에는 중견기업 정책연구에 특화된 중견기업연구원이 같은 건물에 자리 잡았다.

박종원 경영지원본부장은 “보다 넓은 회의장, 부대시설을 활용해 중견기업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간담회 등을 확대하고, 회원사 교류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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