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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스캐너X모두투어, 해외 5개 도시 픽업서비스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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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스캐너X모두투어, 해외 5개 도시 픽업서비스 할인 프로모션

머니투데이
  •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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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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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스캐너와 모두투어는 오는 7월30일까지 해외 픽업서비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픽업스캐너
사진제공=픽업스캐너
픽업스캐너는 65개국 657개 도시에서 실시간으로 픽업차량 예약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전세계 200개 리셀러(Re-Seller)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라이선스, 보험, 기사 범죄 이력 조회 등 안전을 위한 사전 검증 작업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픽업스캐너 홈페이지 할인&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픽업스캐너 X 모두투어 이벤트 페이지 링크 접속 후 도시와 픽업 상세정보를 입력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 선택 및 이용이 가능하다.

오는 7월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파리, 런던, 로마, 바르셀로나, 프라하 총 5개 도시에서 픽업서비스를 최대 28% 할인받을 수 있으며, 프로모션 코드는 계정당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픽업스캐너 X 모두투어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현재 프로모션 중인 유럽 5개 도시 이외에도 전세계 차량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대수 픽업스캐너 대표는 “이번 모두투어와의 프로모션은 일회성이 아닌 시즌별로 다양한 도시에 순차적으로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모두투어를 통해 여행을 가는 여행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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