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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오세아니아 소재 주요 명문대와 국제교류협력 강화

대학경제
  • 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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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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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오세아니아 소재 주요 명문대와 국제교류협력 강화
한밭대학교는 최근 호주 뉴캐슬대, 뉴질랜드 와이카토공과대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는 등 오세아니아 지역 명문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밭대는 지난 18일 호주 뉴캐슬대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체결은 송하영 총장과 강진규 교무처장, 임재학 미래산업융합대학장, 임준묵 입학본부장, 강희정 국제교류원장 등 한밭대 대표단이 호주 뉴캐슬대를 방문해 이뤄졌다.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은 교수 공동 연구개발 및 출판, 교환학생 및 글로벌 현장실습 교류, 시니어 연구교류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연구, 창업 및 기업가정신연구 프로젝트 상호 협력, 우수 대학원생 교류 실시, 목적형 단기연수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글로벌 산학협력 촉진 등에 중점을 두고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위니 엘레이 뉴캐슬대 부총장은 "양 대학에 이익이 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실현가능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주 뉴캐슬대는 지난 1965년 설립됐으며 3개의 캠퍼스를 가진 호주의 명문대 중 하나다. 경영 및 법학부, 공과대학, 자연대학 및 보건학부에 강점을 가진 국립 종합대학이다. 학생수 총 3만6000여명, 교직원은 2600여명으로 호주에서 산학관의 협력과 네트워킹을 통해 최고 수준의 창업 및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밭대, 오세아니아 소재 주요 명문대와 국제교류협력 강화
또한 한밭대 대표단은 지난 21일 뉴질랜드의 명문대학인 국립 와이카토공과대(이하 '윈텍(WINTEC)')를 방문해 총장을 접견하고 양교 간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교수 공동 연구개발, 교환학생 및 글로벌 현장실습 교류, 시니어 연구교류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연구, 목적형 단기연수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등에 대해 상호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2+2 프로그램,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3+1 프로그램 및 연구중심의 인턴십 프로그램, 국제적으로 인증된 옥스퍼드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WINTEC은 1924년에 설립된 공학 및 자연과학 중심의 대학으로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갖춘 국내 및 해외지역 6개 캠퍼스에서 15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수는 2만1000여명, 교직원은 900여명으로 세계수준의 실용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률 96%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지 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각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호주 뉴캐슬대, 뉴질랜드 WINTEC과의 협력을 계기로 오세아니아 지역과 교수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해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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