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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성CEO 경영연수, 여성경제인의 대표 네트워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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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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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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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올해까지 약 1만여명 참여…올해도 1000여명 부산 벡스코에 모여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가 1999년부터 올해까지 약 1만여명이 참여하며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여성경제인의 네트워크 장으로 도약하게 됐습니다"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 개회사에서 "이번에도 1000여명의 여성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발전적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여성경제인들이 긍정적인 마인드와 도전의식을 가지고 미래사회와 경제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기회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올해 제24회째를 맞은 2018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는 '새로운 기회, 그리고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송승환 PMC 프로덕션 예술감독이 5일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성경제인협회
송승환 PMC 프로덕션 예술감독이 5일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성경제인협회
이날 송승환 PMC 프로덕션 예술감독이 평창 개폐회식을 기획·연출했던 사례를 기조강연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어 세종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사회의 미래 청사진을 '스마트시티'로 제시했으며,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인 조봉현 IBK북한경제연구센터장이 새로운 남북경협의 기회와 전망을 말했다.

이날 250여명의 여성기업인이 따로 모여 '여성기업의 한계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눈 '2018 여성기업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도 주목을 받았다.

김영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여성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과제'로 △여성기업의 자금지원 강화 △정부조달 지원의 실효성 제고 △여성창업의 성공률 제고 3가지를 꼽고, 외국의 여성기업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차은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여성기업의 한계와 도전'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희 아쿠아셀 대표이사, 김미애 나노정보기술 대표이사, 김소영 아틀라슨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김신헌 허밍비 대표이사, 이선용 홀짝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밖에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가 진행되는 한켠에선 ‘여성경제인DESK 기업애로&정책건의’ 상담을 비롯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실(BI) 입주기업과 여성기업 인증 브랜드 '여움' 제품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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