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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어 "선아, 무단 이탈" vs 정재용 "결혼소식에 빚 갚으라 협박"

머니투데이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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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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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과 예비신부 선아/사진=뉴시스, 선아 sns
DJ DOC의 정재용과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 선아가 2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하지만 올해 말 결혼을 앞두고 선아의 전속계약 문제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선아의 전 소속사 아이시어 측이 계약 기간이 남은 선아가 팀에서 무단으로 이탈 했다고 주장한 것. 이에 정재용 측은 오히려 아이시어 측이 선아를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일 아이시어 측은 멤버였던 선아가 전속계약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팀을 무단 이탈했다며 변호사와 논의해 대응할 것임을 알렸다. 아이시어 관계자는 "선아의 전속계약이 3년 정도 남았는데 결혼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 황당하다"며 "선아가 무단 이탈한 상황이고 금전적인 채무관계도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시어로 활동하던 선아는 불화로 인해 일방적으로 팀에서 무단 이탈한 뒤 이를 회사에 통보, 회사에서는 이를 인정했다. 관계자는 "결혼과 임신을 축하할 일이지만 회사 대표에게 집 모증금 명목 등으로 빌려 간 돈이 있다"며 "선아는 지금 그 돈을 빌린 적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필요하면 법적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재용 측은 곧바로 반박했다. 정재용의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측은 "본인 확인 결과 2년 전 교제 사실을 안 당시, 교제를 못 하게 하는 회유와 압박을 받았으며 계속 교제가 이뤄지자 예비신부가 당시 팀에서 탈퇴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용씨 결혼 기사가 나간 후 갑자기 연락이 와서 '예전에 빚진 것이 있으니 갚아라'라고 했다. 이에 예비신부가 본인은 갚을 돈이 없다고 하자 '이걸 처리하지 않으면 정재용 이름 걸어서 기사화하겠다'는 등 갖은 협박으로 축하를 받아야 할 예비신부에게 해서는 안 될 주장과 협박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살 차이로 화제를 모은 정재용, 선아 커플은 오는 12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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