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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브라이틱스 아카데미'로 AI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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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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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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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와 산학협력 체결…AI 오픈소스 공개 등 생태계 확장 나서

삼성SDS는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와 빅데이터 분석기술 교육 활성화와 공동연구 등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SDS는 2017년 9월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한양대, 서울대,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이화여대 등과 산학 협약을 이어왔다.
삼성SDS는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와 빅데이터 분석기술 교육 활성화와 공동연구 등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SDS는 2017년 9월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한양대, 서울대,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이화여대 등과 산학 협약을 이어왔다.
삼성SDS가 국내 주요 대학과 잇따라 손잡고 AI(인공지능) 데이터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삼성SDS는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와 산학 협약을 체결, 빅데이터 분석 기술 교육 활성화와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 협력 프로그램 ‘브라이틱스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삼성SDS 전문가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를 활용해 강의와 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삼성SDS는 2017년 9월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한양대, 서울대,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이화여대 등과 산학 협약을 이어왔다. 삼성SDS는 이들 대학에서 데이터 분석 응용,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 모델링 등을 정규 과목으로 강의했다. 또 기업의 현안을 주제로 교수·학생·실무진이 한 팀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캡스톤 프로젝트 등 공동연구도 진행 중이다. 브라이틱스 AI는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의 분석 플랫폼이다.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머신러닝·딥러닝 등 AI 데이터 분석(Analytics)에 필요한 기능을 별도의 프로그래밍 코딩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SDS는 AI·데이터 분석(Analytics) 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AI전문대학원 지원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AI산업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AI·데이터 분석 기술을 오픈소스화 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삼성SDS는 지난 11월에 개최한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브라이틱스 AI의 오픈소스 버젼인 브라이틱스 스튜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브라이틱스 스튜디오는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화 된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100종 이상의 시나리오별 분석 툴킷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SDS는 브라이틱스 스튜디오를 활용해 AI·데이터 분석 관련 커뮤니티를 만드는 등 브라이틱스 아카데미 활동도 적극적이다. 학생과 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브라이틱스 스튜디오의 다양한 분석 방법과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밋업(Meetup)행사도 반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브라이틱스 스튜디오에 적용 가능한 AI·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공모를 실시한다. 이에 선발된 학생은 삼성SDS 연구소에서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심 삼성SDS 연구소장(부사장)은 “AI·데이터 분석 생태계 강화를 위해서는 기업이 먼저 기술을 오픈하고 AI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며 “올해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을 오픈소스화하고 학계와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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