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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학인데 자퇴한다고" YG 작곡가, 승리 은퇴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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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 2019.03.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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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조롱하는 댓글에 "ㄹㅇ"이라고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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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작곡가가 승리 은퇴를 조롱하는 댓글에 공감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오른쪽은 해당 글 원본 캡처./사진=머니투데이DB, A씨 인스타그램 캡처
YG 작곡가가 승리 은퇴를 조롱하는 댓글에 공감하는 듯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YG 산하 '더 블랙 레이블' 소속 작곡가로 추정되는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학인데 자퇴한다고 까부네"라는 댓글을 캡처해 올리며 "ㄹㅇ(레알)"이라고 덧붙였다. 'ㄹㅇ'은 '레알'의 초성으로, 'real'을 발음대로 부르다 줄여서 사용하는 신조어다. 보통 타인의 의견에 동의할 때 쓴다.

캡처된 글은 한 '승리 은퇴' 기사에서 추천수가 두번째로 높은 댓글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가수 승리는 이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달 반동안 국민들로부터 질타받고 미움받고 수사기관이 저를 조사하고 국민 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이라며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 주는 일은 도저히 제 스스로가 용납이 안 된다"고 말했다.

YG 작곡가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회사에서도 얼마나 못했으면 그러냐", "승리는 개츠비가 아니라 개차반으로 살았나 보다", "버리는 카드인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간판 프로듀서 테디는 2016년 레이블 '더 블랙 레이블'을 설립했다. 자이언티, 쿠시, 전소미 등이 더 블랙 레이블에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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