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르노삼성, '트위지'로 부산 일자리 창출 돕는다

머니투데이
  • 김남이 기자
  • 2019.04.22 10:2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르노삼성 '트위지'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TWIZY)'를 활용한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이 시작됐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은 르노삼성과 부산시, 그리고 동신모텍이 함께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세 단체는 ‘트위지 생산시설 부산 이전 및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청춘희망카는 지난해 5월 르노삼성의 ‘SM3 Z.E.’ 전기차를 활용해 진행된 ‘청춘드림카’에 이어 추진되는 두 번째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올해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친환경 배달 및 커피판매가 가능하도록 개조한 ‘트위지’를 대여해 주고 지역 유통기업이나 전통시장 등에 취업을 알선한다. 또 월 200만원의 인건비와 컨설팅을 비롯한 교육 활동 등을 지원한다.

르노삼성은 올해 시범사업 형태로 추진되는 청춘희망카 사업에 ‘트위지’ 10대를 지원하고, 부산공장에서 ‘트위지’가 본격 생산되는 2020년부터 3년간 총 300대 수준까지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 참가자와 유통기업은 오는 24일까지 부산시 일자리창업과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업플러스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부산시에서 모집한 청년을 채용해 배달업무와 개인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청년에게 제공해야 한다.

청년 참가자는 채용업체의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트위지’를 활용해 유통업체의 배달업무와 개인 수익활동을 병행할 수 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인구이야기 POPCON (10/8~)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