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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1분기 실적 무난..부채증가 부담-하나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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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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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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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SK네트웍스의 목표주가 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연구원은 3일 "올 1분기 실적이 일시적 부진을 제외하면 무난한 실적"이라며 "AJ렌터카 인수와 회계기준 변경에 의한 감가상각비 증가로 현금창출 능력이 크게 개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연구원은 다만 리스부채 1조4000억원을 포함해 전년대비 부채가 2조4000억원이 늘어난 점은 순이익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1분기만 운영대수가 6천대 이상 증가했고 향후에도 영업이 확대되는 만큼 리스 부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이자비용 관리 능력이 순이익 개선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송정훈
    송정훈 repor@mt.co.kr

    기자 초창기 시절 선배들에게 기자와 출입처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기자는 어떤 경우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기사를 써야 한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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