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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 스타트업, 정부 지원금 4000만 원 수주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 2019.05.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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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최근 교내 학생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마스터피스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4300만 원의 창업비를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학생창업보육센터 개소 후 첫 정부사업 수주 성과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소재를 가진 예비 창업자를 발굴,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창업자는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는다.

마스터피스는 예술작품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스터피스' 아이템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해 예술계 활성화를 이끄는 플랫폼으로, 작가는 웹·앱 플랫폼을 통해 작품 전시 수익금을 얻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마스터피스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5G 등 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스터피스 한영석(컴퓨터학부 4학년) 대표는 "학생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이후 대학에서 여러 지원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력과 우수한 작가진을 확보해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4월 교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를 위해 학생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

총 11개의 창업보육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전문 멘토링, 창업코칭, 창업교육, 활동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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