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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이플, 간편하게 모바일에 탑재가능한 인공지능 독해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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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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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천문학적 투자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모바일 탑재 가능한 초경량 기술 확보

최근 인공지능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IT 기업 인라이플 (대표 한경훈)은 고가의 서버 장비를 이용하지 않고도 모바일 디바이스에 탑재할 수 있는 인공지능 독해 기술을 확보하였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에 인라이플이 초경량화에 성공한 기술은 인공지능 영역에서도 기계 독해 (MRC: Machine Reading Comprehension) 분야로 기계가 글을 읽고 관련 질문에 대한 정답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최근 구글을 비롯한 세계 굴지의 IT 기업이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인라이플 인공지능 연구소의 발표로는, 지난 상반기부터 전북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 내외에서 아직 시도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확도 손실 없이 경량화하는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지난 9월 18일 LG CNS가 주최하는 한국어 기계 독해 대회 (KorQuad 1.0)에 기존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크기를 약 1/10배 이상 축소시킨 모델을 출품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인라이플은 “연산이 복잡한 자연어 처리를 위해 고가의 서버 장비와 컴퓨팅 장비가 필요한 기계 독해 기술을 이제는 구형 모바일 기기와 같은 저 사양의 장비에서도 실행시킬 수 있어 획기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작은 모델의 크기로 인해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이 쉬워질 것으로 예상한다” 며 “ 앞으로는 확보된 자연어 기술을 응용하여 비전, 음성, 영상까지 연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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