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쉐보레, 개그맨 윤택에 픽업트럭 '콜로라도' 1호차 전달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쉐보레, 개그맨 윤택에 픽업트럭 '콜로라도' 1호차 전달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9.10.28 11:17
  • 글자크기조절

이번 주부터 고객 인도 본격 시작-전국 대리점 전시 확대

콜로라도 1호차 구매 고객인 개그맨 윤택(왼쪽)이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차량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GM
한국GM 쉐보레가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1호차를 개그맨 윤택에게 전달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는 자연인이다'의 진행자인 윤 씨는 캠핑 마니아이자 캠핑용품 제작 및 판매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다. 윤 씨는 "대담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별도의 튜닝 없이도 산간 오지를 단번에 주파할 수 있는 콜로라도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에 매료됐다"며 "고대했던 단짝 콜로라도를 만나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콜로라도는 1918년 브랜드 최초의 트럭인 ‘원톤(One-ton)’부터 100년을 이어온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픽업트럭의 본고장이자 시장 경쟁이 치열한 미국에서 지난해 14만대 이상 판매됐다.

콜로라도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의 힘을 발휘한다. 편의사양은 △뒷 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손쉽게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 등이 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콜로라도는 도심 속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차량"이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콜로라도의 진정한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르포 "췌장암 0.5㎝ 커지면 수술하기로 했는데…" 보호자 울먹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탈 캐즘 로드맵 (上) "살 사람 다 샀다" 전기차 인기 방전…K-배터리 '보릿고개' 탈출로는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