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플래너닷컴, 고객즐거움↑ 유학사고율↓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유학플래너닷컴은 고객 중심의 해외교육컨설팅 회사다. 2011년 설립 후 꾸준히 성장해 현재는 대한민국 대표적 유학기업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각 도시에 14개의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 현지유학원(Global Care Center, GCC)을 두고 있다.

사진제공=유학플래너닷컴

이러한 성장 비결은 유학플래너닷컴의 경영이념에 있다. 유학플래너닷컴은 최우선의 가치로 ‘고객즐거움’을 꼽으며 고객이 출국하기 전부터 귀국 후까지 체계화된 학생관리로 고객의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유학상담 후 고객만족 설문조사를 통해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모든 국내 유학원의 컨설팅 환경 및 만족도를 관리하고, 수속진행절차의 양방향 확인시스템, 출국 후 관리 및 귀국 후에도 계속되는 고객관리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로는 ‘정확하고 안전한 유학 정보 제공’을 꼽았다. 유학플래너닷컴에 따르면 현지 학교(원) 담당자와 온·오프라인 미팅을 주기적으로 갖고 현지의 새로운 소식이나 변경사항에 대해 사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분기별로 각 지사의 원장들을 해외로 직접 파견해 현지 학생들의 생활환경을 파악하고 유학의 최신 경향을 연구하고 있다. 이는 잘못된 정보에 의한 피해를 줄이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고객 맞춤형 유학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유학플래너닷컴은 “자사의 모든 컨설팅 직원은 해외 경험 및 학생관리 경험이 많은 유학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경험자로서 유학생활의 고충 및 해결방안에 대해 누구보다 깊게 이해하기 때문에 학교 관련 정보는 물론 현지 적응법, 영어 정복방법, 다양한 생활 노하우까지 모든 부분에서 정밀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킨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와 명확한 수속진행 그리고 귀국 후까지 지속되는 자사의 안심케어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유학컨설팅을 제공하고 안전한 유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