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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인기 해외여행지 2위 타이베이…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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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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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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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인기여행지 1위 다낭…평균 여행 기간 6.8일

/사진=트리플
/사진=트리플
가장 인기 있는 연말 해외 여행지로 베트남 다낭이 꼽혔다.

해외여행 가이드앱 트리플이 올해 12월 셋째 주부터 내년 초까지 3주간 등록된 여행 일정 데이터 7만 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트리플에 따르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는 다낭이다. 그 뒤로 타이베이, 파리, 방콕, 런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오사카, 후쿠오카, 다낭, 홍콩, 도쿄 순으로 일본 등 아시아 국가가 많았지만, 올해는 파리와 런던 등 유럽권 국가가 새롭게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지 변화는 일본 불매 운동과 남은 연가를 소진해 장기 여행을 떠나는 비율이 늘은 탓으로 트리플은 분석했다.

일자별 데이터로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는 타이베이에서, 2019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엔 파리에서 보내는 비율이 높았다.

연말 여행 준비 기간은 129.9일로 연중 가장 오래 준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19년 연평균 여행 준비 기간인 59.4일에 비해 약 2배 긴 수치다. 연말 시즌 평균 여행 기간은 6.8일로, 연평균 여행 기간인 5.9일에 비해 약 1일 증가했다.

여행 준비 기간과 여행 기간은 증가한 것에 반해 1일 평균 방문 예정 관광지와 맛집 개수는 3.2건으로, 연평균 수치 3.8건보다 15.8% 낮은 수치를 보였다.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도시나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것보다, 한 곳에 가더라도 그곳에 살아보는 것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충분히 보고 즐기는 여행 방식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트리플 측은 전했다.

한편 트리플은 아직 연말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한 여행자들을 위해 '호텔 최저가 보장'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호텔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최저가 응원 할인쿠폰 2장을 발급해 최대 2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은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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