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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자산 가치 공유 심포지엄 개최

머니투데이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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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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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커피한약방, 공간자산 활용' 이야기 등 소개

서울시가 오는 6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건축자산 가치 발굴 및 지역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오래된 건축물과 장소의 가치를 살려 명소화와 재생을 이뤄낸 건축주, 건축가, 지역활동가가 공간자산 재생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후 시민과 전문가의 열린 토론이 이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8월 건축자산에 대한 조사‧관리‧활용을 위한 실천 과제를 담은 시 최초의 종합 계획인'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2022년까지 실천과제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옥은 물론 근·현대 건축물을 활용해 자산화하기 위해서다.


이 행사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린다. 사례 발표에서는 건축자산의 가치 재인식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익선동 사례로 본 건축자산의 가치와 활용(김선아 에스에이케이 건축사무소 소장) △을지 커피한약방 등 오래된 건축물의 보전활용(커피한약방 강윤석 대표) △지역중심 공동체의 공간자산 운영사례(정혜영 협동조합 티움 대표·임완주 활동가) △서촌창고, 한옥스테이 등 건축자산을 플랫폼으로 활용한 지역활성화 사례(노경록 지랩 대표) 등을 소개한다.

토론은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우동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윤인석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영아 대구대학교 교수, 정유승 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이기배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장 등이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한옥과 북촌의 경험을 토대로 서울 전역으로 건축자산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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