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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리커창과 1년7개월만에 회담..투자·미세먼지 논의

머니투데이
  • 청두(중국)=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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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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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청두(중국)=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중국 청두 진장호텔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12.23. [email protected]
제8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 및 만찬을 각각 갖고, △한일중 3국간 협력 △한중 간 경제·통상·환경·문화 등 실질분야 협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현재 진행중인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 등을 통해 경제 협력 수준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하고, 양 국민간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문화콘텐츠, 인적교류 분야에서의 교류도 더욱 활발해 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중 양국 정부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면서 관련 협력을 추진해 왔음을 평가했다. 최근 체결된 양국간 ‘청천(晴天, 맑은 하늘) 계획’ MOU 등을 통해 양국간 대기질 예보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 분야에서 보다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리 총리도 중국은 환경문제, 대기질 개선 문제를 중시하고 있다며 협력 의사를 밝혔다. 리 총리는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이익을 가진 가운데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된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한중 FTA(자유무역협정)의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보다 가속화하자는 데 공감했다.

문 대통령과 리 총리의 회담은 지난해 5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 때 이후 1년 7개월만이고 통산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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