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코리빙(Co-Living) 대표기업 '미스터홈즈', 1인가구 위한 홈 IoT등 주거서비스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06 16: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3년 넘게 운영하면서 노하우가 많이 쌓였다. 1인 가구를 위한 보다 나은 코리빙(Co-Living)을 운영하기 위해 홈 IoT 등 혁신적인 주거서비스 및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스터홈즈 이태현 대표의 말이다.

이태현 대표/사진제공=미스터홈즈
이태현 대표/사진제공=미스터홈즈

이어 이 대표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며, 1인 가구에 필요한 니즈를 찾아 그에 맞는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스터홈즈는 입출입 보안, 조명, 냉방 등 IoT 등을 통해 자동화 및 무인 시스템화 하면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순 주거공간을 넘어 카페, 영화를 볼 수 있는 곳, 홈 트레이닝 공간, 안마의자‧세탁기‧건조기 구비 등은 거주자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홈즈리빙라운지 강남(위), 홈즈리빙라운지 용산(아래)/사진제공=미스터홈즈
홈즈리빙라운지 강남(위), 홈즈리빙라운지 용산(아래)/사진제공=미스터홈즈

2015년 설립된 미스터홈즈는 ‘코리빙(Co-Living)’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종합 부동산 기업이다. 현재 용산, 강남, 관악, 송파에 총 4개의 공유주택 홈즈스튜디오와 2개의 공유거실 홈즈리빙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600실 정도 운영 공간을 확보한 상태이며, 공간은 계속해 늘려 700호실까지 늘려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이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시장 수요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컸다. 일본 기업이 관리하는 주택은 400~500실 정도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1인가구 주거시장도 일본처럼 서비스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정부의 2020년 ‘경제정책방향보고’에 따르면 시 1인가구의 주거정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듯이, 1인가구의 주거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큰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실제 한국은 세계 주요국가 중 7번째로 1인가구 비중이 높은 국가이며, 2019년 1인가구의 비중(29.8%)은 이미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가구의 비중(29.6%)을 넘어섰다.

이 대표는 “앞으로 1인가구에 대한 주거시장의 수요와 시장성은 매우 크다. 코리빙 대표 기업인만큼, 1인 가구에게 공용공간에서 어떤 것이 필요할 지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며 “‘라이프매니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주민들이 불편사항을 전달하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라운지의 경우 무인으로 운영 가능하고, IoT 디바이스나 센서 등을 활용해 작동을 직접 컨트롤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 미스터홈즈는 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공유차량, 청소서비스, 세탁수거 서비스 등 제휴 할인 서비스 외에도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요가클래스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1인 가구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 2020년 상반기에는 집이 좁아 누리지 못했던 1인가구 생활서비스를 모아 제공하는 ‘홈즈패밀리 멤버십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며 “입주민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450조 투자"…尹에 화답한 이재용·정의선·신동빈·김승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