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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잇-한국외국어대, 외국어 특기생 ‘영상 면접 채용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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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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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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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잇은 한국외국어대(외대)와 외국어 특기생의 채용 및 면접 과정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외국어 특기생 비대면 영상 면접을 통한 채용 협력(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업 프로그램 협력 MOU 체결 장면./사진제공=큐레잇
창업 프로그램 협력 MOU 체결 장면./사진제공=큐레잇
큐레잇은 영상 기반 채용 플랫폼 '직감(Ziggam)'을 운영하고 있다. ‘직감’은 전통적인 채용절차, 특히 ‘면접’을 보기 위해 소비되는 채용 담당자의 기회비용을 디지털화를 통해 채용 절차를 개선한다.

큐레잇 관계자는 “서류전형 후 일정을 잡아 면접을 진행하는 기존 채용 절차와는 달리 지원자의 이력서 확인과 동시에 비대면으로 1차 면접을 영상으로 진행한다”며 “초기 채용 과정에서 기업의 시간 소요와 기회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5월 기업 니즈를 맞춤형으로 커스텀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비대면 영상 채용 솔루션’도 오픈할 예정이다. 큐레잇 관계자는 “현재 제휴된 기업들의 요청으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국외국어대는 해외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원활하게 취업이 진행되도록 큐레잇과 함께 캠퍼스 리크루팅 면접, 산학기업 면접 등을 영상으로 진행, 구직자와 기업 채용 담당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큐레잇 박혁재 대표는 “한국외대와 대학생의 채용·면접 부문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비대면 인터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현재 다양한 직종으로 혁신적인 채용 프로세스인 모바일 영상 면접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가정준 한국외국어대 이문스프링 사업단장은 “채용 지원에 고도화된 시스템이 도입되면 수시채용으로 변화하는 기업문화에 맞춰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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