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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누적 판매 10만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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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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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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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 27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 (1,620원 상승75 -4.4%)에 따르면 칸(KHAN) 모델을 포함한 렉스턴 스포츠는 전날 기준으로 전체 판매 10만대를 달성했다. 이는 17개월 만에 10만대를 판매한 티볼리(2016년)와 26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달성한 1세대 렉스턴(2003년)에 이은 3위 기록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에 SUT(스포츠유틸리티트럭) 시장을 개척한 쌍용차 차량의 계보를 잇는 차량이다. '무쏘 스포츠'에 이어 2세대 모델인 '액티언 스포츠', 3세대 모델인 '코란도 스포츠'까지 꾸준히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2018년에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당시 한 달 만에 누적계약 1만대를 달성했고, 같은 해 4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4세대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를 통해 올해 안에 브랜드 역대 내수 판매량 4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의 선택을 받은 배경에는 주행 능력과 독보적인 오픈형 스타일, 저렴한 자동차세(2만8500원) 및 사업자 부가세(10%) 환급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차량 판매 성과를 기념해 쌍용차는 사업자 또는 1.5톤 이하 화물차나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이 이달 렉스턴 스포츠를 구매할 경우 50만원 특별 할인을 포함해 최대 150만원 할인을 제공키로 했다.

또 코로나19(COVID-19)로 자금 상황이 여의치 않은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해 초기 부담을 낮춘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9% 금리를 48~60개월로 이용 가능하며, 첫 1년은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 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하면 된다. 자금 상황에 맞춰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기간 내 상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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