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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하우징, 수도권 120개 시공현장에 특별안전점검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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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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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하우징 특별안전점검현장 /사진제공=덕신하우징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기업 덕신하우징이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를 계기로 자사 제품이 시공되고 있는 수도권의 모든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덕신하우징 (1,756원 ▼31 -1.73%)은 지난달 화재사고 이후 본사에서 안전관리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이후 모든 시공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실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 본사 공사담당 임원과 공사관리팀 직원들로 구성된 TF팀은 서울·경기지역에서 자사의 데크플레이트가 시공되고 있는 현장 120개소를 매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행률은 현재까지 약 30% 정도다.

현장에서는 작업자들의 개인보호장비 착용 여부에서부터 안전 난간대, 추락방지망, 가설통로, 데크 이동발판, 누전차단기 등의 설치 여부와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최영복 덕신하우징 대표이사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우리 현장에도 있을지 모를 안전무시관행을 근절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이며 덕신하우징은 이를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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