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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혁신' 다짐한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변화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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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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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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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당선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 당선자 워크숍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5.22/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당선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 당선자 워크숍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5.22/뉴스1
미래통합당이 22일 "당선자 총회에서 뜻을 모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가 변화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부터 이틀 간 워크숍을 진행한 통합당 당선인들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 모여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결의문을 대독한 배현진 대변인은 "진정성 없는 변화와 혁신은 외려 과거로 회귀일뿐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않는 변화와 혁신은 우리만의 공허한 외침이라는 걸 깊이 깨달았다"며 "차근차근 그리고 꾸준히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이번 국회는 선거개입 의혹을 갖고 있거나 자신의 영달을 위해 위안부 할머니의 아픔을 이용한 인물들이 국회에 들어오게 됐다"며 "국민들이 분노하고 실망하고 있지만 집권여당은 이를 외면한채 사과 한마디도 책임있는 조치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177석 집권여당의 독주와 오만을 견제할 수 있는 건 오직 국민과 통합당뿐"이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겠다. 언제나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싸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통합당은 이제까지 익숙했던 것들과 결별을 선언하려고 한다"며 "익숙했던 관습과 고정관념을 깨부수겠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실용정당, 대안정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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