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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면 칼로리 분석…GC녹십자헬스케어, 건강관리 앱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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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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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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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서비스 도입

메디케어 애플리케이션/사진=GC녹십자헬스케어
메디케어 애플리케이션/사진=GC녹십자헬스케어
GC녹십자헬스케어는 현대해상과 함께 1대 1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메디케어'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앱에 AI(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신규 서비스인 'AI 푸드렌즈(Food Lens)'와 '건강 리포트'를 도입한 것이다.

AI 푸드렌즈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식단을 촬영하면 음식 자동인식 카메라를 통해 AI가 영양소와 칼로리 등 식사 정보를 자동 분석·기록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앱 사용자가 직접 식사 메뉴를 기록해야 했지만 AI 푸드렌즈를 사용하면 사진만 찍으면된다.

건강 리포트는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동 연령대 평균값과 비교·분석해준다. 이 기능은 누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활동량과 체질량, 혈압, 혈당 등 개인 건강 정보를 기간 별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개인 건강 상태에 따른 관리 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또 앱 메인 화면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 개선, 건강상담 키워드 서비스 강화, 건강 기록 리워드 제도 확대, 이용자 레벨 시스템 도입 등을 진행했다.

성윤주 GC녹십자헬스케어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사용자의 요구를 철저히 분석하고, 앱에 정보기술(IT)과 빅데이터를 접목했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이번 메디케어 앱 개편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메디케어 앱에 가입한 고객 306명 대상, 추첨을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 에어팟 프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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