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지란지교 계열사 다이렉트클라우드, 日서 21억원 투자 유치

머니투데이
  • 박계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01 10:18
  • 글자크기조절
지란지교의 일본 계열사 다이렉트클라우드가 1억8000만엔(21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2016년 설립해 일본 시장에서 기업용 클라우드스토리지 '다이렉트 클라우드박스'(Direct Cloud-Box)를 제공한다. 기업 대상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으로 매년 2배 이상의 외형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미국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일본 PKSHA SPARX 알고리즘 1호펀드가 참여했다.
지란지교 계열사 다이렉트클라우드, 日서 21억원 투자 유치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인 사제파트너스와 국내 최초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가 공동 설립했으며 주로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일본 진출 기업에 투자한 것은 다이렉트클라우드가 처음으로 지난해 9월에 이어 2차 투자에도 참여했다.

PKSHA SPARX 알고리즘 1호는 일본 내 유명 AI 기업 PKSHA 테크놀로지와 일본 최대의 독립계 자산운용사 SPARX그룹이 공동으로 설립한 펀드다. 일본을 포함한 한국·중국·인도 등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투자한다.


이기하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대표는 "다이렉트클라우드는 일본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꾸준히 그리고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라며 "일본은 세계 2위 규모 B2B(기업대상) 시장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선 다이렉트클라우드 대표는 "원격근무·재택근무로 근무형태가 변화하면서 기업 정보자산을 관리하고 사용하는 방식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다이렉트 클라우드박스'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소통기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무임승차'에 뿔난 LG엔솔, 中 겨냥?…'배터리 특허 전쟁' 선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