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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지역 6개 전문대학, 온라인 입시전형 영상 제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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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지역 6개 전문대학, 온라인 입시전형 영상 제작 현장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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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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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인천재능대, 인하공전, 부천대, 유한대, 김포대...'취업명문 대학' 이미지 확립

김민지 대표(전 MBC 아나운서)가 대학별 입시전형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부천·김포지역 6개 전문대학(경인여대, 인천재능대, 인하공전, 부천대, 유한대, 김포대) 협의회가 3일 대학별 입시정보와 전략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한다.

이날 대학별 온라인 입시전형 영상 촬영 현장에 경인여대 박정윤 입학지원팀장, 박대근 담당자, 부천대 임재정 부팀장 등이 방문, 참관했다.


메인 아나운서는 김민지 '김민지 스토리&스피치' 대표(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6개 대학의 전형일정, 신설전공·학과, 선발·지원기준 등 세부적인 입시정보를 안내했다.
김민지 대표(전 MBC 아나운서)가 대학별 입시전형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김민지 대표(전 MBC 아나운서)가 대학별 입시전형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앞서 협의회는 6개 대학의 강점인 높은 취업률을 강조하고 '취업명문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확립하고자 '온라인 입시전형 티저영상'을 제작, 선보였다.

박정윤 인천·부천·김포지역 전문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장(경인여대 입학지원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수험생을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을 감안해 각 대학별 2021학년도 입시전형을 영상을 제작했다"며 "많은 수험생이 이 영상을 통해 입시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민지 대표(전 MBC 아나운서)가 대학별 입시전형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김민지 대표(전 MBC 아나운서)가 대학별 입시전형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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