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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신공항 이달까지 공동후보지 신청 안하면 제3 장소 추진(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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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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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한 국방부 통합신공항 부지선정위원회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대구 공군기지 주변에서 F-15K 전투기가 비행하고 있다. 대구공항은 K-2 공군기지와 활주로를 같이 쓰는 민간·군사 공항이다. 2020.7.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한 국방부 통합신공항 부지선정위원회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대구 공군기지 주변에서 F-15K 전투기가 비행하고 있다. 대구공항은 K-2 공군기지와 활주로를 같이 쓰는 민간·군사 공항이다. 2020.7.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이 이달 31일까지로 미뤄져 일단 무산 위기는 피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통합신공항 부지선정위원회에서 오는 31일까지 공동후보지(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에 대해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이 유치 신청을 하지 않으면 제3의 장소 이전을 추진하기로 결정됐다.

단독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은 이전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따라 이달 말까지 군위군이 단독후보지 유치 입장을 철회하지 않으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은 원점에서 재추진될 수 밖에 없게 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남은 기간 군위군을 설득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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