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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앳트래커 V2.0’ 매장관리에서 배달주문까지 필요정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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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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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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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벤트,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로 서비스 확대

크든 작든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고객들이 어떤 제품을 많이 찾고 재고는 얼마나 남았는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면 사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누벤트는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 사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누벤트의 플랫폼은 고객과 오프라인 매장 자영업자를 연결하여 고객에게는 매장 이용 및 편리한 결제 시스템 기능을 안내하고, 점주에게는 모객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기능을 한다. 이를 위해 누벤트는 가맹점 결제데이터 실시간 획득 기술, 소비자 분석 시스템, POS 결재환경 적용 가능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누벤트의 앳트래커/앳트래커 누리집 갈무리
누벤트의 앳트래커/앳트래커 누리집 갈무리
김천식 대표는 “누벤트는 고객 매장 결제 정보를 바탕으로 실시간 매장 이용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소규모 사업장은 데이터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ICT 기술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고 누벤트를 소개한다.

누벤트는 지난 6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모아 최근 ‘앳트래커(attracker) V2.0’ 출시했다. 이 최신 버전은 기존의 매장판대 데이터 분석 서비스에다 배달주문 데이터 분석기능을 추가했다. 코로나19로 배달주문이 폭증하고 있는 추세를 제대로 반영한 것이다.

누벤트 김천식 대표
누벤트 김천식 대표
-‘앳트래커 V2.0’을 소개해 주십시요
“앳트래커 V2.0에서는 다양한 배달 플랫폼에서 들어온 주문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고, 이 주문 정보를 지도상의 ‘핀’으로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주문 핀에는 주문 플랫폼, 일시, 메뉴, 결제액, 배달료 등의 세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기존 배달 플랫폼을 통한 매출 분석에 한계가 있던 불편함을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누적된 주문 데이터를 통하여 현재 진행 중인 광고 대비 실적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해서 앳트래커 이용자가 적절한 지역과 잠재고객을 향한 마케팅비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 ‘앳트래커’에 대한 반응은?
“앳트래커는 프랜차이즈 매장과 공유 주방 회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상당수의 업체 및 매장과 현장 테스트 및 유료 계약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앳트래커는 다양한 플랫폼과 기기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특히 이동이 많고 분주한 점주님들께서 편리해 합니다. 카카오톡으로도 이용 가능하거든요.
올해엔 앳트래커로 데이터 바우처 가공(공급)기업으로 등록하였습니다.”

- ‘앳트레커 V2.0’ 출시를 계기로 앞으로 계획은?
“앳트래커 V2.0 출시 이후 기존 프랜차이즈 고객은 물론 서울과 지방의 자영업자들로부터 매장 분석과 배달분석 기능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지역 자영업자 100개 매장을 대상으로 앳트레커 V2.0 프로그램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무료 이용 1개월, 무료 설치, 장기 이용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어 순차적으로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겁니다.”

서울자영업자지원프로그램/앳트래커 누리집 갈무리
서울자영업자지원프로그램/앳트래커 누리집 갈무리
- 누벤트의 전망은?
“앳트래커 이전에 만들었던 쉐어앳의 취지는 최대한 저렴한 수수료로 매장을 자동으로 광고하고 고객을 오게 만들고 결재도 쉽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에는 확보할 수 없었던 데이터를 제공하고 메뉴, 고객, 배달 관련 전체 매장의 판매를 높일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있고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매번 가능성을 성공으로 이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벤트의 구성원들과 고생스럽지만,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결국, 고객을 잘 상대하는 것이 우리를 잘 알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SBA 엑셀러레이팅센터에 입주해 있군요.
“2015년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소상공인을 위한 비즈니스 서비스 모델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되 강남에 있는 SBA 액셀러레이팅(accelerating) 센터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SBA 투자 유치 이후 홍보마케팅 지원, 글로벌 IR 참여 지원, 입주 지원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았습니다.
엄격한 심사평가와 입주 심사를 통해 SBA의 직접투자를 받은 기업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비즈니스하기 좋은 지역에 저렴한 공용관리비 부담으로 공간지원을 받을 수 있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머니투데이는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기술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상생기획을 연중 진행합니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은 플랫폼 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 MADE)'를 통해 서울시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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