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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쿼터스, 비대면 원격 안전 모니터링 가능한 스마트안전장비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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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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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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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공사현장의 기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생기는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 지자체 맨홀 공사 중 유독가스 질식, 더위에 의한 온열질환으로 급성 사망, 개인보호구 미착용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의 60프로 이상은 중소 공사현장에서 발생된다.
스마트안전장비 패키지/사진제공=디지쿼터스
스마트안전장비 패키지/사진제공=디지쿼터스

중소 작업 현장은 스프링클러, 소화전, 안전방송시스템 등의 안전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로 작업이 진행된다. 충분한 시설을 갖추고 건설 작업을 하는 것은 비용적으로나 건설 작업 공정상 쉽지 않기 때문. 이에 중소형 공사를 관장하는 공공기관 현장에서 스마트안전장비를 도입해 비대면 원격모니터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는 이동형 CCTV 와 근로자 개인보호구 체결을 원격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안전장비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 공사현장은 특성상 소규모 사업장이 전국에 산재되어 있어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를 스마트안전장비 도입으로 농어촌 용수개발, 간척 및 배수개선, 개보수 등 현장 안전을 원격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시설물 및 근로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개량 유지보수 건설 현장에 스마트안전장비를 투입하여 광범위한 고속도로 현장을 유지보수 하는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스마트 개인안전보호구, 심박수밴드 와 긴급버튼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긴급상황 시 근로자 응급조치가 가능하게 하였고, 넓은 지역을 이동하는 공사 특성상 cctv 설치가 어려운 것을 이동형cctv 도입으로 현장 안전 원격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LH공사 동탄사업본부는 온열질환에 노출되어 응급상황에 이르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심박수밴드를 근로자에게 지급하여 이상이 생긴 근로자의 현재위치를 119가 파악해 긴급출동이 가능하게 했다.

스마트안전장비 종합운영시스템 '스마트안전TV'를 공급하는 디지쿼터스(대표 오승혁)는 그동안 지자체나 공공 유지보수 현장에서 발주하는 중소현장이 안전관리에 취약한 점에 착안하여, 부담없는 가격의 중소현장용 스마트안전장비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안전장비 패키지는 LH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대형 건설현장에서 검증된 스마트안전장비 중 중소 공사현장에 맞는 이동형CCTV, 외국인근로자 안전관리를 위한 13개국어 원격 스마트 안전스피커, 심박수밴드, 긴급버튼 만을 선정했다.

스마트 안전장비는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관리자나 감독은 스마트폰과 안전상황판 TV로 실시간 알림을 받고 즉시 안전조치를 시행, 이동형 CCTV가 있을 경우 영상으로도 이를 확인/원격안전관리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공공공사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2019.4.11) 및 지침(2019.4.30)’ 및 ‘건설기술 진흥법 하위법령 개정안(2020.3.18)’을 발표하여 공공 건설공사에는 스마트 안전장비 적용을 의무화했다.

디지쿼터스는 2020년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설현장 스마트안전장비 의무화 이후 LH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500여 현장에 스마트안전장비를 공급한 스마트안전장비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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