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매니지먼트 숲 유튜브 영상 캡처 |
지난 24일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SNS를 통해서 "영화 찍고, 먹방까지 도전한 그날의 수지｜숮-log"라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수지는 화장기 하나 없는 청순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안녕! 너무 가깝나?"라고 인사하며 등장한 수지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광고이지만, 단편영화를 김지운 감독님과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진 영상에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랑콤이 만든 영화 '내 물건이 너의 집에 남아있다면 헤어진 게 아니다'를 촬영하는 모습부터 식사 장면, 촬영 현장 등의 소소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에 출연한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광산노조 본진, 트럼프 지지하는 이유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olBkk967o4E/hqdefault.jpg)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