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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리비앤티, 교모세포종 치료제 2상 피험자 투여시작

머니투데이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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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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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된 교모세포종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 임상 2상 결과에 따라 NDA 신청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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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리비앤티 (6,240원 ▼2,670 -29.97%)는 지난 26일 기업설명회에서 미국 내 자회사인 오블라토(Oblato)를 통해개발중인 교모세포종 치료제의 피험자 투여가 시작되었다고 알리며, 이번 임상 2상의 결과를 통해 희귀질환인 교모세포종 치료제의 신약허가 가능성을 밝혔다.

지트리비앤티는 지난 3월 미국 FDA로부터 OKN-007 주사제와 경구용 테모졸로마이드(TMZ)의 병용투여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을 승인 받아, 미국 내 Wake Forest 대학병원과 Henry Ford Health System 외 6개 병원에서 교모세포종 재발환자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다.


양원석 지트리비앤티대표이사는 “지난 임상 1b상의 최고 용량을 투여 받은 피험자 9명의 OS(전체생존기간)의 중간값은 21개월로, 표준치료제인 Avastin의 경우 OS가 9.1개월인 점을 고려했을 때 OKN-007의 뛰어난 효능이 입증됐다”고 밝히며 “이번 임상 2상은 현재 피험자 2명의 투여가 시작됐고 현재까지 그 경과가 매우 좋으며, 연내까지 4명의 환자 등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트리비앤티는 최근 2019년 저산소증에 의한 암 조직의 대사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존스홉킨스 의과 대학의 Gregg Semenza 박사의 개발 자문 참여등을 통해 OKN-007을 이용한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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