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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헨리, 치과치료→고민 상담까지…알찬 컴백 준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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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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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컴백을 앞둔 모습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앨범 컴백 준비를 하는 헨리의 일상이 담겼다.

헨리는 손상된 앞니 래미네이트로 인해 치과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앞니 래미네이트의 깨진 부분과 함께 충치로 썩은 이들을 확인하며 두려움에 떨었다. 헨리는 래미네이트를 제거한 자신의 앞니를 보며 충격에 휩싸였고, 개구기를 낀 채 "인생 쉽지 않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헨리는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사주 카페를 방문했다. 헨리는 전문가가 생년월일에 이어 태어난 시간을 묻자 어머니에게 연락해 태어난 시간을 물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당황해했고, 이에 헨리는 "날 사랑하긴 해?"라고 물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헨리는 타고난 재운이 좋고, 주변에 여자가 항상 있다는 말에 입꼬리를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헨리는 구설수 조심과 함께 물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다. 홀로서기에 도전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던 헨리는 올해 운이 많이 바뀌었다는 말에 공감하며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하며 "앞으로도 스트레스가 이렇게 많을까? 이렇게 살 수 없을 것 같아"라고 털어놨다. 헨리는 "오늘만 고생하자, 다음 달까지만 고생하자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며 속마음을 토로했다.

헨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혼자 견딘다. 누구에게도 힘든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저는 큰 책임감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행복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절 보면서 좋은 에너지를 받아야 하니까"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헨리는 단골 식당에 들러 반가운 인사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헨리는 자신의 SNS 계정을 차단한 동생의 SNS 계정을 다른 계정으로 염탐하며 동생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또, 헨리는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듣자 헤어라인의 여백을 채우기 위해 헤어 섀도를 발랐다고 밝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헨리는 식당 사장님께 신곡 '라디오'(RADIO)를 들려주며 응원을 부탁했고, 혼자 많은 일을 하며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을 고백했다. 이에 사장님은 애정 가득한 응원을 건네며 헨리의 용기를 북돋는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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