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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기분양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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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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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씨엘, 산업용지 제1호 매매계약 체결 엘에스엠트론(주) 등 5개 기업 투자의사 밝혀

(주)에스씨엘의 하영섭 대표.(완주군제공)2020.12.6 /뉴스1
(주)에스씨엘의 하영섭 대표.(완주군제공)2020.12.6 /뉴스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기분양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전북 완주군은 무선전자태그(RFID) 및 관련 제품 개발업체인 ㈜에스씨엘과 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최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제1호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에이디오인프라코어와도 18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이디오인프라코어는 GS리테일 물류대행 업체로 현재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등 유통 트렌드 변화로 인한 물류인프라 수요급증에 따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물류시설을 추가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에 투자의사를 밝힌 기업은 엘에스엠트론㈜, ㈜에이알케이, ㈜에스씨엘, 코웰패션㈜, ㈜에이디오인프라코어 등 총 5개 기업이다.

이들 5개 기업의 분양 계획면적은 약 40만㎡로 분양대상 산업시설용지 면적의 3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7월 분양공고 이후 15개월 동안 완주군이 노력해 온 기업유치 활동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외에도 대규모 투자의사를 밝혀온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2021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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