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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엄지척' 인정한 빽다방과 이브자리의 공통점은?

머니투데이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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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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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매장
빽다방 매장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사업주 자격검정 운영기업의 도입과 성과와 운영 비결을 담은 '사업주 자격검정제도 우수사례집'을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주 자격검정사업은 사업주가 근로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격검정을 실시하면 자격 개발비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1000만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93개 기업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209개 종목을 인증받아 운영 중이다.

사례집에는 대기업과 우선지원대상기업, 공공기관 등 11곳에서 운영 중인 자격검정제도와 산업내 자격(남동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인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의 발전정비사 운영사례가 담겨 있다.

11개 기업은 △㈜더본코리아 빽다방 △삼성중공업㈜ △㈜에스아이티 △SK오앤에스㈜ △쿠팡㈜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수산인더스트리 △㈜이브자리 △㈜키노콘 △근로복지공단 △한전KPS㈜ △(사)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이다.

빽다방은 빽's 바리스타를 도입해 가맹점 커피 맛의 균일화로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켰고, 이브자리는 침구 및 침실 인테리어 전문가인 '홈코디네이터'와 수면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키노콘은 생맥주관리사 2급 자격제도를 도입하여 고객사인 생맥주 판매점의 A/S 처리, 기기 점검, 생맥주 품질관리, 점주 대상 위생교육 등을 담당하는 303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송홍석 직업능력정책국 국장은 "사업주 자격검정제도는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맞춤형으로 양성하고 직무능력 중심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이라며 "앞으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확대하고, 매년 우수기업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기업 사례를 공유·전파해 더 많은 기업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사업주 자격검정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신규기업 모집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제출서류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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