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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정보보호영재 양성 본격화…9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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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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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중고생 대상 ‘주니어 화이트 해커’ 양성

20일 건양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입학식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 뉴스1
20일 건양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입학식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 뉴스1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건양대는 교육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충청권) 설치·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지원하는 영재교육원은 충남·충북·세종·대전 지역 중고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화이트 해커’를 양성한다.

2021학년도 제1기에는 90명(중등기초 21명, 중등심화 14명, 고등기초심화 30명, 고등전문 15명)이 선발됐다.

윤리의식이 겸비된 정보보호 인재양성을 위해 ETRI, 이글루시큐리티, 스마트의료보안포럼, 롯데카드, 에스알센터, 유엠로직스, 고려대, 세종대, 단국대 등 최고의 정보보호 실무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김동원 건양대 교육부원장은 "다학 사이버보안공학과 교수 모두 함께 노력할 것이며 정보보호영재 양성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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