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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자회사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합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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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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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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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자회사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합병 완료
한국타이어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배터리 전문 자회사인 한국아트라스비엑스의 흡수합병해 '사업형 지주회사'로 공식 출범한다.

31일 한국앤컴퍼니는 오는 4월 1일부로 한국아트라스비엑스의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보유 역량 및 자원 통합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결정됐다.

한국아트라스비엑스는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위해 국내외 생산 및 판매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 배터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연간 1600만대 이상 생산능력을 보유 중이다.

이번 통합으로 한국아트라스비엑스의 기존 사업은 한국앤컴퍼니 'ES(에너지솔루션)사업본부'로 재편된다. 한국앤컴퍼니는 통합 관리를 통한 경영효율성 극대화와 함께 지주사의 보유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확대, 투자, 신기술 확보 및 인수합병(M&A) 역량 강화 등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를 통해 납축전지 제조 및 판매를 넘어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 미래 에너지 사업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핵심사업인 타이어 부문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적, 질적 투자를 지속하고 모빌리티 및 미래 기술기반 산업분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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