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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정부 특허 지원사업 선정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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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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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최근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특허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삼육대가 선정된 사업은 △제품기반 지식재산 패키지 구축 지원사업 △2021년 정부 R&D 특허설계 지원사업 △특허경영전문가 운영 지원사업 등이다.


제품기반 지식재산 패키지 구축 지원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를 시장 요구에 맞게 제품별로 묶어 기업에 이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공공연의 우수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삼육대는 제품기반 지식재산 패키지 기술이전 전략과 해당 제품 관련 기술의 마케팅 제반 비용으로 4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 시티 환경개선 모듈 기술 등 바이오 분야에 대한 패키지를 구축해 국내외 수요기업과 매칭, 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정부 R&D 특허설계 지원사업은 대학과 공공연이 수행하는 R&D 과제의 연구 성과물이 우수특허로 보호될 수 있도록 특허 권리범위 설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000만 원 규모로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가 특허 컨설팅을 받는다. 박 교수는 나노버블과 에스터 결합을 활용한 초음파유도 약물전달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개별국 해외 특허 출원을 지원받는다.

마지막으로 삼육대는 특허경영전문가 운영 지원사업 선정으로 특허경영전문위원을 파견받는다. 특허전문가는 파견 기관의 지식재산(IP) 인식 제고, 지식재산관리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삼육대는 '발명인터뷰 및 공공 IP 활용사업'(4년차),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3년차) 등 기존의 정부 지원 산학연 협력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삼육대가 보유한 우수 특허를 활용해 산업계와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연구·기술개발 촉진과 대학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지난 2004년 출범됐다. 지난 2016년 가족기업 지원제도를 도입, 약 260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육대, 정부 특허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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