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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사면 최대 30만원 환급" 누가, 어떻게 받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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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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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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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이달 23일부터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 시행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를 방문해 으뜸효율 가전제품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0.7.3/뉴스1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를 방문해 으뜸효율 가전제품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0.7.3/뉴스1
다자녀(3자녀)·대가족(5인), 출산 3년 미만,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과 같은 사회적 배려계층에 해당되면 이달 23일 이후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사면 구매금액의 10%(가구당 최대 30만원)를 돌려받을 수 있다.

한국전력 (26,900원 보합0 0.0%)공사는 이러한 내용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을 이달 23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예산은 700억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배려계층인 한전 복지할인가구다. 장애인(기존 1∼3급), 국가·상이유공자(1∼3급),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3자녀 이상, 출산(3년 미만) 가구, 대가족(5인 이상), 생명유지장치 사용 가구 등이다.

전기요금청구서나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금 신청 홈페이지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품목은 △냉장고(1등급) △세탁기 일반(1~2등급)·드럼(1등급) △김치냉장고 1등급 △TV(1등급) △에어컨 벽걸이(1등급)·그외(1~3등급) △의류건조기(1등급) △전기밥솥(1등급) △제습기(1등급) △냉온수기 저장식(1등급)·직수식(1등급) △공기청정기(1등급) △진공청소기(1~3등급) 등이다.

지원대상에 해당하면 이들 품목 중 23일 이후 구매한 최고효율등급 제품에 대해 가구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비용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한 대상제품의 효율등급 라벨과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해 지원금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포털 검색창에 '한전 고효율 가전'을 입력하면 홈페이지 이동이 가능하고 홈페이지에서 신청방법, 지역별 담당자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일부 가전회사는 지원대상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전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에 동참해 별도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에 기여하고, 연간 2만4000가구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70GWh의 에너지절감 효과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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