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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미술품 재테크 대중화 수혜볼 것-하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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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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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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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9일 서울옥션 (15,750원 상승600 4.0%)에 대해 미술품 수요 확대로 성장성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서울옥션은 미술품 경매나 중매사업을 영위하는 곳이다. 지난해 기준 부문별 매출비중은 상품 56.9%, 경매 20.1%, 중개 12.9%, 담보대출 1.1%, 기타 9.0% 등으로 나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개인이 서화, 골동품 등 미술품을 팔아 이익을 얻을 경우 세금이 대폭 줄어들어 미술품 수요가 대체투자 인식 속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등이 활성화되면서 소비층이 다양해져 미술품 재테크가 대중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술품 양도차익을 거래 횟수와 상관없이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지난해 11 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술품 양도가액이 6000 만원 미만이면 비과세이며, 양도가액이 6000 만원 이상인 경우에도 필요경비율이 80%로 높아 세금 부담이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서울옥션의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서울옥션은 매년 3,6,9,12월 4회 정기 경매를 했는데, 올해는 5회로 1회 더 늘릴 예정"이라며 "온라인 경매도 매년 20~25회였던 것이 올해 40회 이상 늘릴 것으로 예상돼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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