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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기반 직무 대화 플랫폼 '커피챗', 본엔젤스 시드투자 유치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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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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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경력 관련 음성 대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커피챗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초기 단계(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커피챗은 직무와 관려해 업계 현직자들과 음성 대화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궁금한 회사의 근무자 등과 일 대 일 익명으로 부담없는 음성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올해 2월 서비스 출시 이후 네이버, 토스, 삼성전자, 구글·아마존 본사, 하버드MBA 등 국내외 다양한 업계의 현직자들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

커피챗에서 정보를 얻는 연차는 주로 1~5년 차로 나타났다. 향후 경력 개발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활발하게 정보를 주고 받는 추세다. 또 현재 연결되는 커피챗 중 약 25%는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본엔젤스의 강석흔 대표는 "음성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킬러 앱' 개척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커피챗은 이번 투자 유치로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용자 경험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 마케팅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상우 커피챗 대표는 "커피챗은 내가 궁금한 곳의 사람과 부담없이 커리어 대화를 이어가는 익명기반 음성 대화 서비스"라며 "더 편하게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정식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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