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곡성 군민의 상' 김성범·배만익씨 수상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7 11: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교육·문화체육, 지역개발·경제 부문 각각 수상

2021 곡성 군민의 상 수상자인 김성범(좌) 배만익씨© 뉴스1
2021 곡성 군민의 상 수상자인 김성범(좌) 배만익씨© 뉴스1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로 교육 및 문화체육 부문에 김성범씨(59), 지역개발 및 경제 부문에 배만익씨(66)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곡성 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이나 군민 복리 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명성을 떨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1984년부터 올해까지 교육 및 문화체육, 농업 및 환경, 지역개발 및 경제, 사회복지 및 효행 분야에서 10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성범 씨는 섬진강도깨미마을을 운영하며 아동문학가 및 동요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곡성군을 배경으로 하는 동화, 동시, 동요 등을 다수 출판해 지역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책이 꼼지락 꼼지락'은 초등 국어교과서(국어 2-가)에 실려 있고, 유치원협회의 추천도서로도 선정돼 전국에 곡성군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사)섬진강도깨비마을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교두보로서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배만익 씨는 서울에서 ㈜익산정밀을 운영하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재경곡성군향우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회장 역임 중 고향사랑 기부 문화를 주도해 곡성유치원생 전원에게 운동복을 후원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곡성 지역에 수해가 발생했을 때는 1억4000여만원의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기도 했다. 곡성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의 인재 발굴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1년 곡성군민의 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군민의 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바이든 '땡큐'의 이면…"잘못하면 日처럼" 경고등 켜진 삼성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