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울산 적십자 회비 18억1200만원 모금 …목표액 115% 달성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8 08: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지역사회 기부금으로 마련한 재난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지역사회 기부금으로 마련한 재난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말까지 5개월 동안 울산지역 적십자회비 18억1200만원이 모금돼 목표액의 115%를 달성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18일 오전 울산지사 대회의실에서'2021년도 적십자회비 목표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참석해 모금목표액 달성을 축하하고 적십자봉사원과 관계자를 격려한다.

송 시장은 "적십자사는 재난을 당한 이재민과 소외된 계층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희망의 메신저였다"며 "적십자사가 지금까지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진심이 담긴 헌신적인 활동이 시민 하나하나에 전달되어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으로 나타났고, 적십자회비가 든든한 매개체 역할을 했다"고 격려했다.

울산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경제여건을 감안한 모금 목표액(15억7000만원) 달성을 위해 기존의 고지서 배부 보다 직접 기업체와 단체를 방문해 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모금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동서발전이 1억원, 고려아연이 5000만원의 특별회비를 기부하는 등 기업체의 통 큰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울산지사는 올해도 모바일 앱? SNS 모금 전개, 기업체 지정기탁 및 협력 사업 강화, 정기 후원회원 모집 확대 등 다양한 모금방식을 활용해 모금역량을 강화한다.

또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활동, 생명 지킴이 안전활동, 청소년 지원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