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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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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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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 뉴스1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 뉴스1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평생학습 기반(조직·예산·인력 등)을 구축한 도시를 말한다. 지역의 여건·특성·수요를 충분하게 반영해 주민이 원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지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2020년부터 3개 그룹으로 나눠 3년 주기로 순환 평가하며 평가지표는 추진체계(40%), 사업운영(25%), 사업성과(35%) 등이다.

시는 추진체계 분야에서 Δ국내외 평생교육 정책 동향과 시대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 Δ종합적인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간 평생교육 운영계획 수립 Δ수원판 학습도시 뉴딜을 추구하는 미래상 반영 Δ글로벌 도시로서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업 운영·성과 분야는 Δ시민의 학습 기회를 늘리기 위한 프로그램 다양화 노력 Δ동아리 컨설팅 매니저 채용 실적 Δ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실증적인 성과 평가 분석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수원시는 2011년 문을 연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며 평생교육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민자치센터, 복지관 등에서도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7년 9월에는 '2017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받고, 같은 해 10월에는 '유네스코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Mid-Term Review(중간회의)'를 개최하며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을 계기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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