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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에타, 다산네트웍스 최대주주로 "핵심 계열사 등극 및 지배구조 강화"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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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3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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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솔루에타 (1,762원 ▼17 -0.96%)다산네트웍스 (3,985원 ▼20 -0.50%)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솔루에타는 31일 다산인베스트가 보유한 다산네트웍스 지분 11.4%를 484억8000만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다산네트웍스의 최대주주로서 핵심 계열사 지위를 확보하는 한편 사업적으로나 자산가치 측면에서 우량한 자회사를 확보함으로써 기업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소재 부품 회사로 성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인수 목적을 밝혔다.

솔루에타는 기존 휴대폰 전자파 차폐 소재 중심 사업에서 자동차와 5G 네트워크 장비용 소재 및 부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지분 인수 후 계열사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소재부품 회사로의 성장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다산네트웍스는 솔루에타 지분 29.97%를 다산인베스트에 매각하며 솔루에타의 최대주주가 다산인베스트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산인베스트-솔루에타-다산네트웍스로 지배구조가 변경된다.

솔루에타는 이후 수익성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 지배구조 효율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회사의 상장이나 외부투자 유치, 매각 등을 검토 중이며 특히 안정적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자회사의 IPO(기업공개)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는 솔루에타 미래 성장전략 확보의 일환으로 향후 적극적인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회사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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