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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위해 영상·음성 AI 맞손..클레온·휴멜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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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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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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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자룡 휴멜로 대표(사진 왼쪽)와 진승혁 클레온 대표가 기술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클레온
18일 이자룡 휴멜로 대표(사진 왼쪽)와 진승혁 클레온 대표가 기술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클레온
딥러닝 영상 생성 기업 클레온이 18일 딥러닝 음성 생성 기업 휴멜로와 AI(인공지능) 서비스를 위한 기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적극적 연구·개발로 AI 서비스 영역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다양한 아이템을 사업화할 방침인데, 그 가운데 메타버스 분야를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클레온이 보유한 '딥휴먼'은 사진 1장으로 영상 속 얼굴을 변환·생성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6.25 참전용사들의 젊었던 시절을 복원하는 데 쓰였다. 휴멜로는 목소리 엔진 분야가 강점으로, 두 회사는 영상과 음성 AI를 메타버스 환경에 녹이기 위해 각 사의 역량을 발하기로 한 것이다.

일례로 한국어 영상을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로 손쉽게 바꾸어 성우 없이도 새로운 언어로 유튜브를 볼 수 있다. AI 영상과 음성을 모사해 엄마의 얼굴과 목소리로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도 가능하다. 가상 인물을 내세운 비주얼 챗봇 서비스도 가능하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어 메타버스 환경을 가속화할 실질적 AI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진승혁 클레온 대표는 "양사의 AI 딥러닝 기술이 만나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나 실감형 콘텐츠 등 새롭고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휴멜로 이자룡 대표는 "클레온과 휴멜로가 힘을 합쳐 메타버스 시대를 리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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